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예 훈장 (문단 편집) === 가상의 수여자 === * [[9전단 1941]]: 김진한(벌레), 이진한(빨갱이), 최창기(창), 조윤하 *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유진 킴]][*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귀국한 직후 1차 대전의 업적을 이유로 대장 진급과 함께 수여받았다. 실질적으로는 롬멜을 갈아버리고 북아프리카 전선에서 대승을 거둔 전적으로 수여받은 셈, 물론 1차대전기에 캉브레 전투에서 수천 명의 포위된 병력을 구출한 것이나 적 1개 사단을 갈아버린 아미앵 전투 둘 다 명예 훈장을 수여받을 만한 공적도 맞지만 그 직후에 본인이 올린 흑인 장병들에 대한 훈장추천을 상부가 기각한 것에 대한 문제로 참모본부에서 폭력사태를 일으키는 바람에 군사재판은 면했지만 훈장도 못 받았었다.][* 원 역사와 마찬가지로 [[더글러스 맥아더(검은머리 미군 대원수)|더글러스 맥아더]] 역시 명예 훈장을 받았지만 시기가 다르다. 보너스 아미 사건 시기 즈음 참모총장일 때 우유 원정대 사건에서의 결단으로 미합중국의 명예를 지켰다는 이유지만, 우유 원정대 사건은 미국 정부에게 있어서 치욕적인 사건이기에(멀쩡한 참전용사들을 빨갱이라고 보고했다며 군 정보부의 관계자들 상당수가 군사재판에 회부되기까지 했다) 명목상으로는 1차대전의 군공으로 받은 것으로 대장 전역과 동시에 명예 훈장을 수여받았으며, 그 이후에는 민간 정치인으로 캔자스 주 상원의원을 거쳐 FDR 거국 내각의 전쟁부 장관직에 오른다.] * --[[김치 전사(김치 전사)|김치 전사]]: [[김치 전사]]--[* 위에서 설명했지만 미군 소속이 아니라 원래라면 수훈을 못 받는다.] * [[납골당의 어린 왕자]]: [[한겨울(납골당의 어린 왕자)|한겨울]][*A 2번 받는다.] * 높은 하늘의 한국인: 스카이에이지 리(이천세)[*A] * 더블 타겟: 아이작 존슨 대령 * [[더 록(영화)|더 록]]: 프랜시스 재비어 험멜 장군 * [[람보 시리즈]]: [[존 람보]][* 월남전 참전 활약으로 한 번, [[람보 2|베트남에서의 인질 구출 임무로 또 한번 추대된다.]]] *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썬더볼트 로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썬더볼트 로스]], [[존 워커(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존 워커]][* 이쪽은 무려 '''3개'''나 수여 받았다는 설정이다] * [[마블 코믹스]]: [[프랭크 캐슬]] * [[메탈 울프 카오스]]: 마이클 윌슨 주니어 대통령 * 빅 게임: 오스카리 * [[스펙 옵스: 더 라인]]: [[존 콘래드]] * [[에어 포스 원(영화)]]: 제임스 마셜 대통령 * [[월드 인 컨플릭트]]: [[파커(월드 인 컨플릭트)|파커]][* 이 사람은 대대도 아니도 '''중대''' 하나와 대대의 지원만으로 소련군의 공세를 막고 미군의 반격을 모두 해냈다.] * 커리지 언더 파이어: 카렌 월든 대위 [* 어떤 한 부하군인의 의도치 않는 성차별 발언을 딛고 희생과 헌신 섞은 큰 공헌을 세웠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플레이어|미합중국 육군 지휘관]][* 제29보병사단 예하 166연대 소속 에이블 중대, [[제101공수사단]] 소속 폭스 중대 등 여러 부대들을 이끌고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성공시키고 [[팔레즈 포위전]]에서 후퇴하는 독일군 300명을 사살하는 등 [[서부전선#s-3]]에서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미군|미군]]의 승리를 이끈 공로로 받게 된다.] * [[콜 오브 듀티: 고스트]]: 일라이어스 T 워커 * [[톰 클랜시]]의 [[소설]]들: [[존 클라크]] * [[포레스트 검프]]: 포레스트 검프 * [[포 올 맨카인드]]: 고든 스티븐스, 트레이시 스티븐스 * [[폴아웃 4]]: [[유일한 생존자]](男)[* 다만 이 사람은 눈을 감았다가 떠보니 [[미국(폴아웃 시리즈)|미국]] 자체가 사라져 명예 훈장이 쓸모없어진 불쌍한 사람이다. 게다가 자신이 목숨걸고 지킨 국가의 실험용 쥐가 되어 아이스바가 되었다가 핵전쟁으로 황무지가 된 조국에 던져지거나 자식을 지키다가 총에 맞아 죽는다.] * [[NCIS(드라마)|NCIS]] 시즌 2: 어니 요스트(Ernie Yost)[* 2차대전 참전용사인 80세 노인으로, 퇴역 해병대 상병(Corporal)이다. 배우는 [[https://en.wikipedia.org/wiki/Charles_Durning|찰스 더닝]](Charles Durning, 1923.2.28–2012.12.24). 시즌 2 에피소드 7, "Call of Silence"에 등장하며, 해당 에피소드는 요스트가 2차대전 당시 전투중 아군을 죽였다고 자수, 처벌을 요구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러나 그게 언제인지도 기억을 못 하고 정신이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여서 그냥 좋게 끝내려 하는데, 군대식으로 인식번호를 물어보니 군대식으로 바로 답을 하는 등 상황이 들어맞자 하는 수 없이 '''체포'''하려고 해군 법무소령 페이스 콜맨(Faith Coleman)이 해병대 [[헌병]] 둘을 대동하고 출동해 규정대로 [[수갑]]을 채우려 했는데, 수사관 [[리로이 제스로 깁스]]가 이분에겐 수갑이 필요없다며 제지하고, 요스트의 [[넥타이]]를 옆으로 넘겨 명예 훈장을 보여준다. 그것을 보자마자 헌병들은 (착모중일 때에 한해 경례를 한다는 규정에 따라)바로 직립부동 자세로 경례했고 콜맨 소령은 (실내라서 정모를 벗고 있었기에 경례를 대체하는)부동 자세를 취했다. 당연히 수갑 착용도 면제받는다. 요스트가 살해했다고 자백한 전우는 [[이오지마 전투]]에서 전사한 동료 해병으로, 죽기 직전 [[지뢰]]를 밟아 두 다리가 날아가서 고통을 참지 못하고 비명을 지르고 있었고 마침 [[일본 육군]]이 [[반자이 돌격|야습]]을 위해 바로 옆을 지나가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부대원들을 살리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동료 해병의 입을 막을 수 밖에 없었는데, 이 과정에서 죽었던 것이다. 깁스가 기지를 발휘해 일본 육군 출신 참전자 [[노인]]을 데리고 와서 재연을 통해 일련의 상황들이 요스트의 입에서 나오게끔 유도하여 무혐의로 종결된다. 설령 기소됐다 한들 명예 훈장 수훈자를 우대하는 특성상 법정에서 알아서 긴급 피난 등 위법성 조각 사유를 들거나 해서 무죄 판결해줬을 것이다. 그 [[일본인]] 노인은 근처 [[일식집]] [[주방장]]이었는데, 사건 이후 요스트가 그 노인의 일식집에 와서 뒷풀이를 하며 다시 만난다. 일본인 노인은 이오지마 전투에 참전한 것은 아니고 [[과달카날 전역]]에 참전했다며 요스트에게 건배를 제의한다. 이를 알게된 요스트는 미소를 지으며 술잔을 받는데, 본인 역시 과달카날에도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요스트 본인이 수십년간 말하지 못했던 진실을 이야기하고, 법정에서 당당하게 무죄까지 받아 마음의 짐까지 덜며 훈훈하게 마무리됐다.][* 여담으로 어니 요스트 역할을 맡은 배우 찰스 더닝 또한 2차대전 참전용사로 [[노르망디 상륙작전]], [[벌지 전투]]에 참전했으며 전공으로 은성무공훈장을 수여받았다. 2012년 89세로 사망했고 [[알링턴 국립묘지]]에 안장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